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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건설은 2015년 10월 24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용문사에서 ‘수주 및 안전 기원제’를 개최 하였습니다.
박찬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 20여명은 갑을건설의 발전과 무사고, 무재해를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찬일 대표이사는 내수 침체와 건설경기가 부진한 가운데도 위기를 극복하고 오늘날의 성과를 이뤄낸 임직원들에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시며, 지금 보다 더 좋은 회사를 만들자고 임직원들과 함께 다짐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