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7년 상반기 수주 및 안전기원제 | 관리자 | 2017/02/21 | hit 9595 |
갑을건설은 2017년 2월 18일 경상남도 남해군 금산에 위치한 보리암에서 ‘수주 및 안전 기원제’를 개최 하였습니다. 박찬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 30여명은 갑을건설의 2017년 수주목표 달성과 전 현장 무사고를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찬일 대표이사는 내수 침체와 건설경기가 부진한 가운데도 2016년 목표달성을 이뤄낸 임직원들에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시며, 지금 보다 더 좋은 회사를 만들자고 임직원들과 함께 다짐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