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건설, KBI산업개발은 11월 9일(토),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수종사에서 수주 · 안전 기원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박찬일 대표이사와 이하 임직원들은 해발 610m의 운길산 중턱에 있는 수종사에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조망을 감상하며 수주확대와 현장 무사고를 기원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미래의 안정된 성장과 번영을 위한 원동력을 마련하고자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하고 단결하여 ‘우리회사 좋은회사’ 만들기를 다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