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이 KBI건설 대표이사로 2023년 6월 26일 경상북도회원사 대표와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제25대 회장에 취임 후 앞으로 4년 임기 동안 경상북도 건설산업 발전에 헌신할 예정이다. 

박한상 KBI건설 대표가 ‘2023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제25대 회장 취임식’ 이후 회장실에서 업무 인수 서류에 서명을 하고 있다.